한덕수는 나라를 팔아먹어서라도,
자신이 깊고 적극적으로 관여한 내란으로부터,
대통령이 되어,
도망치고 싶어라 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한덕수였으면, 더 잘했을꺼라고요?
설마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