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 영상을 보자마자 나는 대분노하였습니다. 개거품을 물다시피 하며 쌍욕이 마구 쏟아져 나왔습니다.
아니, 그럼, 미기지는 무슨짓을 하던 수색할 수 없는 성역이란 말인가?
다른 나라의 법에 대한 존중 , 다른 나라에 대하 존중이 전혀 없이 힘앞에 무조건 굴복하라는 마음이 보였기 때문이고 , 특히 제가 매우 예민한 것은
일반 수구개꼴통놈과 사고의 흐름이 갖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떨어지는 수구개꼴통! , 공존과 평화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떨어지는 수구개꼴통! 상대에 대한 존중이 떨어지는 수구개꼴통!
나는 이러한 수구개꼴통을 매우 많이 겪고 있기 때문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고 , 진짜로 개거품물고 분노하였습니다.
개0끼도 상개0끼라고 자동으로 튀어나왔습니다. 상놈의 0끼. 역시 사람0끼들이 아니라는 느낌이 자꾸 듭니다. 존중이라는 이 한단어를 그렇게도 이해 못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