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발표 6시간 전
윤석열과 KBS 영상기자가 밀실에서 미리 발표 방송을 찍음.
---> KBS 사장과 고위 간부 소수에 의해 국가 기간 방송국이 반란 방송이 됨.
(윤석열이 요구한 시간에 카메라와 방송 전파만 빌려준 게 아님)
KBS 방송국 문닫은 후 방송국 인간들 싹다 청소하고 다시 열어야 할 듯.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