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단체가 소송 준비중이랍니다.
두 번 다시 재기가 불가능하도록
금융 치료로 탈탈 털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건희 가담 여부가 밝혀져야
연대 책임으로 함께 배상이 가능하다네요
전 국민적 참여 행사(?)로 확산해서
추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