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오는 작디작은 피해(대중교통에서 누가 전화통하하더라 이런거)는 입에 거품까지 물어가매 대한민국 멸망할것처럼 분노하며 화내면서
정작 진짜 크나 큰 불합리는 모르쇠에 놀라울정도의 인지능력을 보여줌 마치 내일이 아닌것처럼... 근데 사실 현재 그러고 사는게 100퍼 해결하지못한 크나 큰 불합리 때문이라는거
그리고 어디 쓰잘데기없는 다름의 차이는 기를 쓰고 어쩌네 저쩌네 해가매 나불거리면서 정작 신경써야할 문제는 졸LA 쿨한척 쿨찐따질....
이게 준천지, 리박이 종특이자 준천지, 리박이로 환골탈태 하지않았더라도 충분히 리박이, 준천지가 될 가능성이 다분한 유해인종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