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처음 찍은게 맞을 확률이 높을텐대.....
이후 여가부 장관 후보 누가 올라오냐에 따라 박찬대의원에 대한 뒷말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특별히 엄청나게 문제되는건 아닐텐대
내란당도 나중에 지들이 더하면 더했지 덜 털리진 않을테니 적당히 하고 그만 했을텐대
굳이 sns로 자진사퇴 압박아닌 압박을 했다는 여론을 등에 업고 당 대표 선거 나가면
유리한 포지션을 잡긴 힘들거 같은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