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판단에는 박찬대가 이재명 정부가 할 말을 대신 해준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재명 정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인이 욕받이로 나선거죠...

다만 박찬대의 주장이 그대로 본인에게 미러링되는거까지는 생각 못한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이재명 정부의 충직한 일꾼인건 분명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확실히 박찬대의 한계를 알게 된 점은 

어떤면으론 좀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

2~3일안으로 사퇴안하고 버티면 

진짜 꼴이 말이 아니게 될꺼 같긴 합니다.

자업자득

자기가 한말에 확실히 책임을 지는 모습이 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요즘 제모습 보는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참고로 저도 다니던 직장을 구만두게 되었거든요 ㅎㅎㅎ 

제가 잘못한건 없지만...

자업 자득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