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에 난리다.[홍보로 보일 수 있으니, 박찬대 지지자들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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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에 난리다.[홍보로 보일 수 있으니, 박찬대 지지자들만 보세요^^]

전피디 0 4,535 09:50

수해에 난리다.

급작스러운 피해에 발만 동동할 수밖에 없는 수재민과

재해를 막아보려 나서는 사람들이 섞여

올여름도 슬픈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재해 대비에 관한 얘기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국가의 존재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고,

“막을 수 있었던 재난·재해·사고에도 불구하고

 부주의나 무관심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라고 얘기했다.


그런데 이번 수해도 인재가 크다.

광주시의 수해 반복 지역 대책 미비,

안성시의 신고 대응 미비로 일어난 사망자 발생 등,

막을 수 있었던 일들이 재난이 됐다.


압권은 백경현 구리시장의 음주가무다.

그는 구리시가 홍수로 난리가 난 상황에서도

강원도 홍천 야유회장에서 술과 춤을 즐겼다.


반면,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은

선거 일정도 미룬 채 땀을 흘렸다.

그들의 행동엔 진심이 많이 보였다.


이전 재난 관련 정치인의 행보는

사진 한 장 남기는, 형식적인 것들이 많았는데,

진정성 있는 대통령 등장 때문인지,

아니면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사회 흐름 때문인지,

이번엔 달랐다.


특히, 박찬대 후보의 모습에서 많은 걸 느꼈다.

그의 국민에 대한 진심, 태도가 전달됐다.


정치인이 정치적 계산을 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또한, 국민이 정치인의 언행에서

진정성을 찾아내는 것도,

주권자로서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게 내가 찾은

국민에 진심인 정치인이 이재명이었다.

 

그리고지금은박찬대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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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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