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그냥, 감상, 회한, 기억, 단상.

시사

잠시, 그냥, 감상, 회한, 기억, 단상.

김태 0 21,895 07.17 18:37

 

 

 

참으로 집요했었습니다.

감히 너 따위가 우리 기득권에 도전을?

그렇게 당시 기득권을 대표하던 (현)국힘 세력이

우매와 무지몽매의 꼴라보.

요즘 표현으로는 반지성 집단의 지지에 기반해서

악랄한 물어 뜯기를 서슴없이 저지르던 당시가 기억이 납니다.

눈에 거슬리는 개미를 일말의 망설임이나 가책 없이 밟아 죽이는 느낌으로.... 

 

 

 

 

꼴에 진보랍시고 혓바닥 털던 손가혁 잡분(것)들에 더해서 한겨레 등 

자칭 진보랍시고 지들 성에 안 찼으니 미완의 개혁이라며

이에 대한 책임 추궁을 부르짖었던.

폐족이라는 극언을 주저하지 않았던 자칭 꼴에 진정성으로 똘똘 뭉친 ㅅㅂ 진보들.

이명박 저리가라 정말 집요하고 악랄하게 물어 뜯었었죠.

 

완장질의 위력은 언제나 대단하고 매력적이며

완장질의 유혹은 보수와 진보와 꼴통과 가방끈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서북청년단은 진정성이 없었겠습니까.

지나보니 그렇더라구요.


일희일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무현 때 주가지수 2,000 돌파하고 국민 소득 일만 달러 올렸으니

이재명 때 주가지수 5,000 돌파하고 국민 소득 일만 달러 또 올리면 됩니다.

그게 우리 민주 진영이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힘이 말아 먹은 경제는 언제나 민주당이 복구하고 성장시켰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15 명
  • 오늘 방문자 1,871 명
  • 어제 방문자 2,217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676,034 명
  • 전체 게시물 129,786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6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