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엔 박찬대, 더울땐 찬대!"
본격적인 민주당 당대표 선거전이다.
과열됐다고 하던데, 난 그렇게 생각 안 한다.
당 대표 선거가 이 정도면, 너무 바른 것 아닌가 싶을 정도다!
어찌 됐든, 지지 후보의 장점을 찾아 홍보해야지,
상대 후보의 단점을 찾아 헤맨다든지,
비교해, 애써 우위를 얘기하지 말자!
다 한 팀이다!
끝나고, 이긴 쪽에 박수 쳐 줄 자리는 좀 남겨놨으면 좋겠다!
그래서 난, "2번엔 박찬대"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