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박찬대!”
지금, 7월 10일 오후 4시다.
박찬대 의원이 4시간 전 후보등록을 마쳤다.
정부 초기는 속도와 성과가 중요하다.
내란 종식과 경제 회복을 위해서라도
당과 정부, 대통령이 일사불란해야
개혁도 경제도 성공할 수 있다.
지금은 ‘새 스타일의 정치’를 실험할 때가 아니다.
이미 검증된 리더, 호흡이 완벽한 리더가 필요하다.
박찬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총리와 함께 호흡을 맞춰왔다.
당과 정부와 대통령의 의중을 누구보다 정확히 안다.
그의 말처럼 칼과 붓을 동시에 쥘 줄 아는 인물이다.
그가 추진하는 ‘내란 종식 특별법’은 적폐 청산의 시금석이다.
검찰·언론·사법 개혁에 대한 로그맵도 명확하다.
또한 이번 당대표가 운명적으로 맞닥뜨린
지방선거 승리는 이재명 정부 성공의 바로미터다.
그래서 중도층을 묶어놔야 한다.
그래서 더 박찬대다.
지금은 실험이 아니라 확신의 시간이다.
그래서 더더더, 이번엔 박찬대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