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수에 속한 자신이 올바르고 우월하다는 착각에 빠진 부류(대부분 이쪽)
70%의 국민들이 틀렸다고 믿는다.
극우 유튜브에 빠져있으면서 TV뉴스는 다 거짓이고,
자기가 알고 있는 유튜브의 정보가 사실이고, 나머지는 다 틀렸다
저 세상의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은 거짓에 속아 있으니, 어쩌면 사실을 아는 자기가 남들보다 낫다는 착각을 한다.
(예 : 부정선거론
진짜~ 부정선거를 한 건데, 너희들은 모르지, 나는 안다! 저거 부정선거야!
하지만 무직, 무학, 하위소득자들이 대부분인게 2찍의 현실
현실에서는 하위 30%의 인생
정의의 반대에 서 있는 것이 옳다는 그릇된 신념을 폭력과 욕설, 과도한 액션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표출해보려고 발악함.
2. 현실에서도 나는 우월한데, 왜 나눠야 하냐는 이기심을 가진 부류
강남 3구의 부자들. 현실에서 돈 많고 권력이나 사회적 위치 등 상급인 존재인데
왜 다 같이 잘살자고 앵기는 데?
나는 그런거 싫고 나만 잘 살고 싶고, 하층민이랑 섞이기도 싫어!
저 민주당 좌파들은 허구헌날 복지니 평등이니 이런 얘기나 하고 있고
아휴 싫어! 빨갱이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