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오지 마" 결국 강퇴.. 포용에도 '선 넘자' 단칼

시사

"이진숙 오지 마" 결국 강퇴.. 포용에도 '선 넘자' 단칼

계룡산곰돌이 0 80,831 07.09 18:18

 

이런 꼬라지는 정상정부 이후 초유의 사태아님? 

 

장관급보고  너 회의 오지마... 처음보는듯...

 

물론 당연히 자업자득이지만요...

 

리박이들은 역시나 전치분간 못하며 논점이탈 주제이탈하는 헛소리 나불대면서

 

당당하게 댓글달았네요 역시나 적시나.. 

 

리박이들은 한나같이 정신병자들같음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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