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4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악성 채무 탕감 정책과 관련해 “갚을 능력이 되는데 빚을 탕감해줄지 모르니 7년 신용불량으로 살아보시겠냐”고 반문했다. 부실 채무 탕감 정책에 도덕적 해이를 우려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이같이 밝힌 것이다. 이 대통령은 다만 “정상적으로 갚는 분들도 많이 (채무를) 깎아줄 생각이고 앞으로도 (탕감 제도를) 추가할 생각”이라며 성실 채무자를 위한 정책도 고민 중임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에서 듣다, 충청 타운홀 미팅’에서 “7년 동안 연체되고 5000만 원 이하 장기 연체 소액 채권은 탕감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압류·경매를 당하고, 신용불량자가 돼서 거래도 안 되고, (통장이 없어서) 월급·일당·보수를 못 받으니 알바도 못하는 삶이 7년이면 도덕적 해이는 가능하지 않다”고도 했다.

- 중략 -

그래 이거지.. 나불나불 딴지나걸고.. 억까만 하지말고 악의적인 왜곡으로 악마화만 하는것들한테 니가 그렇게 살아봐라..하는거 얼마나 좋은말임. 공감을 못하면 그 지경이 돼봐야알지(리박이, 준천지뿐만이아님 이나라에 자기가 공감 못하면 딴지나 걸면서 억까하고 바락바락 반대만 하는것들..애초에 리박이, 준천지 마인드이지요).. 짐승세2끼들은 뭐....

이래도 리박이, 준천지들은 온갖 왜곡선동에, 허위사실로 똥칠하기 와 악의적 악마화만 몰두할테니 싹 다 무시하고(필요한 규정이있으면 빠르게 입법 및 법규 강화 개정해서 조질건 조지고..) 할것을 하는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