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서방은 아프리카에서 힘을 잃을지도 모른다?

시사

미국과 서방은 아프리카에서 힘을 잃을지도 모른다?

남기선짱 0 18,804 07.05 00:36

 

 

미국과 서방의 식미지 였던 아프리카가.. 반 서방으로 돌아서는 국가가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친러, 친중으로 가고있죠..  

 

이들 아프리카 국가들이  브릭스에 가입하게 되면..  서방의 질서가 점점 더 약화 되고 무너 질 수가 있죠..  

 

미국과 서방의 자원 식민지가 줄어 들기 때문이죠..     반대로.. 이 아프리카 국가들은.. 자국의 자원을 국유화 해서.. 제대로 값을 매겨서 국민들이 살 수 있게 되죠.  

그 동안  미국과 서방의 기업들이 갈취 해 갔던 자원들을 말이죠.  

 

근데 우리나라에게는 자원의 가격이 올라가서 불이익 될 수도 있긴 하지만.  아프리카 국민들에게 이득이라는 점..    

아프리카 국민들에게는 그 동안 착취 당했던 것을 벗어날 수 있지만.  

미국과 서방의 힘으로  그 동안 싼 가격에 착취해서 얻었던 자원의 가격이 올라 간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에게는 불이익일 수도 있죠.    커피, 초콜릿, 광물 자원 등등.  

 

 앞으로  브릭스 경제 공동체.  국가들은 점점 늘어 날테고.. 미국과 서방이 가하는 제재가 점점 약화 되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것들이 모여서 3차 대전의 시작이 되는  …불씨가 될 수 있죠. 

기존 패권국이 몰락을 막기 위해 군사적 수단을 택할 가능성도 커지겠죠.  

 

그리고 제 생각이긴 하지만.. 브릭스 공동 용병이나 군사 협력체 같은 것도 만들 수도 있죠.. 브릭스 국가를 돕기 위한 용병을 만들 수도 있죠.. 러시아가 용병으로 그렇게 쓰고 있긴한데  왜냐하면  미국과 서방은 어떻게 든   미국과 서방의 말 잘듣는 정부를 세워야 하기 때문이죠.  

 

 

브릭스 경제 공동체 

정식 회원국: 11개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이집트·에티오피아·이란·아랍에미리트·인도네시아 등)

 

공식 신청 제출국 (applicants): 23개
(터키·알제리·아제르바이잔·방글라데시·벨라루스·볼리비아·쿠바·카자흐스탄·미얀마·나이지리아·파키스탄·세네갈·태국·베네수엘라·베트남 등

가입 의사 표명 포함” 관심 국가: 총 34개국 이상

앞으로 더 늘어날 예정..  미국과 서방의 질서를 따르지 않기 위한  모임이라고 보시면 되죠. !!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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