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총리의 불안한 눈빛이 언론 카메라에 잡혔다!내란 방조 피의자 혐의로 14시간의 특검 수사 후, 귀가 전 모습이다.박지원 의원은 '내란 부두목'이라는 표현을 썼다.난 그 정도 급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적절한 워딩이다!인과응보, 사필귀정이다.과거의 잘못은 늘 벌을 내린다.과거의 이야기라고, 지금은 안 그렇다고,과거의 잘못이 없어지진 않는다.명심하자!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