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근데 왜 판사까지 했다는 양반이...
모든 하는 일이 다 어설퍼요. 티가 나고.
나쁜 짓을 하는데 어설프고 보여주기 식이고 티가 납니다. 그러면서 욕심은 많아요. 참 어설퍼서 다행이긴한데...보고 있으면 재밌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리좋고 나쁜 사람이 사악한 짓을 하면 걱정될건데 나경원씨는 뭔가 욕심은 많은데 하는짓이.. 어설프고 너무 얕고 이러니까 걱정되지도 않고 이번에는 도대체 무슨 짓을 해서 웃기려나 그런 생각부터 듭니다.
클리앙에서 눈팅한글 올려봅니다.
원문 : 같은 국힘당 의원한테 욕 먹는 나경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14893?od=T31&po=0&category=0&groupCd=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