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괴는 왜 점심 때 뭐 처먹었는 지
헬기 왜 안 띄우나???
노통 때는 그깟 푼돈 받았다고
그것도 자기가 아닌 부인이
헬기 띄우고 점심 때 뭐 먹었는데
실시간 브리핑 하더니
이건 나라의 근본 기조를 무너뜨린
계엄령인데 전시도 아니고 급격한 혼란한
상태도 아닌데..
물론 돈 받은 거 잘못된 거지만 퇴임 후에
받은 걸로 아는데 현직에 있을 때 각종 특혜
애먼 사람들 희생 시키거나 법률 자기한테 유리
하게 바꿔서 행사 압력하고 명품 가방 받고
그래도 우울증이라고 휄체어 타고....못 씹는다먄서
과일이나 마작아작 처먹고....어릴 때 교정해서
그 누구보다 못 씹을 때 그 느낌 아주아주 잘 아는데
그 사진 보고 참 어이가 없어서....중증 우울증이면 휄체어
탈 수 있는 거 탄 장면 처음 보네???
언론 쓰레기들 그것들 실시간으로 뭐 처먹었는 지
브리핑하고 포토라인에 사진 기자들 뭐하노???
예전보다 기자 카메라맨들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좀 자극적이고 핫한 기사 사진 기사 쓰거나 찍어줘
플래쉬 소리가 넘 작고 기자들 질문들도 별로 없다고
느끼는 건 나뿐인가??? 일 좀 하자 기레기 카메라분들!!!
딱 노통 조국 뻥버기 박순실 이선균 유아인만큼 하자!!!
윤수괴랑 거니 여편네가 뭐 처먹는 지 넘 궁금하다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