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은 아쉽지만 전체적인 집값을 내리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집없는 저로써는 집이 2개이상 왜 필요하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 직장이 출퇴근이 불가능한 경우 직장은 숙식만 가능하게끔 월세든 전세든 살겠죠?
와이프가 두 명이 아닌이상(?) 두채가 필요할 이윤 없고요
고급주택의 기준이 집 마당에 수영장이 있느냐의 차이인것 처럼
사실상 집이 두 채면 별장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이사는 어떻게 하냐 -> 어짜피 주소이전을 해야하니 6개월 또는 1년 이내에 이사하면 한 채 세금을 적용하면되고
난 월세를 받고싶다 -> 회사 설립해라 임대사업자로 등록해서 직원도 두고 세금도 좀 맞으면된다
실제로 예전에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이 퇴직하고 건강보험료 너무 많이 나온다 뭐라뭐라 그래서보니
집이 3개입니다. 속으로 (집을 팔아 ㅄ아) 라고 생각했지만 전화해서 물어봐라 라고 던지고 넘어갔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