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간염으로 면제까지 갔다는 건 병역면탈이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신검업무를 하는 장교의 실무쪽을 통해 부당한 개입이 있을 거 같은데
주진우의 병역면탈은 공소시효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공소시효 때문에 처벌이 어렵다손 쳐도,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은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