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vs 이스라엘: 공통점
항목 | 공통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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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적 성격 | 두 나라 모두 다른 민족의 영토를 점령하고 그들을 억압함. |
폭력과 학살 | 일본은 조선, 만주, 중국 등에서 수많은 강제 동원, 학살, 인권 침해를 자행함.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에서 민간인 폭격, 정착촌 건설, 봉쇄 정책을 통해 생존권을 위협함. |
정당화 논리 | 일본은 천황과 대동아공영, 이스라엘 극우는 성경적 권리와 유대 민족주의를 내세워 점령을 정당화함. |
피해자의 고통 무시 | 피해자들의 역사적 고통과 상처에 대해 진지하게 책임지거나 보상하려는 자세 부족. 일본은 사죄 회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테러리스트’로 단정하며 피해자로 인정하지 않음. |
항목 | 일본 | 이스라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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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 지배 시기 | 1910~1945 (35년간 한국 등 지배) | 1948년 건국 이후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영토 점령 지속 |
식민 동기 | 제국주의 확장, 자원 확보, 군사 전략 | 유대 민족의 국가 건설(시오니즘), 홀로코스트 이후 안전한 땅 확보 |
국제적 배경 | 서구 제국주의 흐름 속에 편입되어 팽창 | 유럽의 죄책감+홀로코스트 피해자 보호 명분으로 미국과 서방의 적극 지원 받음 |
피해자 수 | 한국, 중국, 동남아 등에서 수백만 명 이상 피해자 발생 | 팔레스타인 내 사망자와 난민 다수, 현재도 점진적 인구 축소·통제 시도 |
점령 방식 | 군사적 식민 통치 → 식민 관료제, 황국신민화 교육 | 점령과 동시에 정착촌 건설, 토지 몰수, 민간인 이동 통제, 가자지구 봉쇄 등 |
현대의 책임 | 일본은 법적 책임과 사죄를 회피, 역사 왜곡 심함 | 이스라엘은 현재 진행형으로 점령 중이며, 국제법 무시하고 계속 확장 중 |
국제 이미지 | 점차 부정적으로 변함. 특히 아시아권에서는 비판 강함 | 서방국가(특히 미국)에서 피해자 이미지로 여전히 강한 지지 받음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