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게 생각할 사안이 아님.
그냥 양심 자체가 없음.
서북청년단이라고 무리 조직해서는 완장질하던 딱 그 모습.
아래의 표현이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그 에비에 그 아들.
이런 짓 하다가는 골로 가더라...
이런 짓 하다가는 패가망신 하더라...
이런 선례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주진우는 이번에
한준호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을 고소 안 했음.
`고발`했음.
졸렬한 종자. ㅋㅋㅋ
주진우에게 하고 싶은 말.
내하고 길에서 만나지 마소.(feat. 장동건)
참고로 몇 년 전에
민교투 사건 교사분들 재심이 있었고 전원 무죄 확정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