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하고 길에서 만나지 마소.

시사

내하고 길에서 만나지 마소.

김태 0 9,455 06.20 15:20

 

복잡하게 생각할 사안이 아님.

그냥 양심 자체가 없음.

 

서북청년단이라고 무리 조직해서는 완장질하던 딱 그 모습.

아래의 표현이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그 에비에 그 아들. 

 

이런 짓 하다가는 골로 가더라...

이런 짓 하다가는 패가망신 하더라...

이런 선례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주진우는 이번에

한준호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을 고소 안 했음.

`고발`했음. 

졸렬한 종자. ㅋㅋㅋ

주진우에게 하고 싶은 말.

내하고 길에서 만나지 마소.(feat. 장동건)

 

 

참고로 몇 년 전에

민교투 사건 교사분들 재심이 있었고 전원 무죄 확정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75 명
  • 오늘 방문자 876 명
  • 어제 방문자 2,197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683,860 명
  • 전체 게시물 132,488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6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