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들 동생 딸 부인까지 도륙
당하고 부인 눈 아파서 그리그리 일시 석방
해달라고 해도 쌩 까더니
저 여편네는 또아리 처뜰고
치킨인가 처먹는 거 보니....
일반 사람들은 지보다 더 심한
우울증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중병 걸려도 못 가는 병원인데....
부부가 쌍으로 참 대단하네요!!!
이 꼬라지를 언제까지 봐야하나???
그러게 누가 칼 들고 죄 지으라고 했음???
수사 받을 생각에 우울증 심해졌다고...
저 미친ㄴ ㄴ들땜에 국민들은 울화통이 터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