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슬슬 민주정권 들어오니까
입꾹닫했던 2찍아가뤼, 기레기들이 고개를 들면서 뻘짓들을 하고 있다.
작년부터 고소에 휘말려서 운영이 중지된 마이기레기의 부활이 절실하다.
왜 기자가 자기 의무인 사실전달을 저버리고 왜곡, 선동, 심지어 없는 일도 만드는 파렴치한 행동들을 해대는데 이거에 대한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는지 모르겠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