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돈에 미쳤냐는 댓글 달려…30년 쌓아온 이미지 무너졌다”

시사

김미경 “돈에 미쳤냐는 댓글 달려…30년 쌓아온 이미지 무너졌다”

계룡산곰돌이 0 75,625 11:24

 

유명인 사칭 사기꾼들 천문학적 벌금 과 천문학적 배상금 물리고 

 

플랫폼 사업자 또한 관리 책임을 반드시 강하게 물어야함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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