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성일종이 국회에서 백선엽 기념 영화 상영회를 개최
여기에 반발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국회로 몰려가 감히 국회에서 친일파 기념 영화를 상영한다고 항의 남들은 친일 딱지가 붙으면 희석하거나 지우려고 일부러 멀리 할 텐데 나경원은 찐 인듯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