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13일(현지시간) 새벽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선제공격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동 정세가 격랑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스라엘은 전투기 수십대를 동원해 이란 핵프로그램 등을 타격했다며 이란에 대한 공격을 확인했다.
또 목표물 수십곳에 1단계 공세를 완료했으며, 작전이 수일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매체들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전역에 있는
핵 프로그램과 군사시설 수십 개에 대한 공습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이란 수도 테헤란 북동쪽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작전명을 '사자들의 나라'(Nation of Lions)로 명명했다.
미국내부의 정세가 혼돈스러우니 트럼프하고 이스라엘이 짜웅해서 큰 사건 하나 만든다는 썰이...
이번에 유엔에서 가자지구 휴전을 두고 투표했는데 한국포함 147개국찬성 미국.이스라엘포함12개국 반대
가자에서 5만명이 넘게 죽었고 현재 진행형 피에 굶주린......흡혈귀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