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답답함이 몰려오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용?
계몽령으로 깨몽해주고 싶네.
기렉들 때문인가 어제 본 경호처 사진 때문인가.
특히 어디의 100여명은 빨랑 깨몽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