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도 척살목록에 '한동훈' 없었으면 불가능했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계엄을했고, 국힘에서는 거의 전원 탄핵 반대를 했음
윤석열은 지금도 자유롭게 활보하고있고, 쉬지않고 격분하며 본인의 입지를 과시하고 있음
이시국이 됐지만 여전히 국힘에서는 계엄에 대한 반성이 없음
오히려 옹호를 하고있음
그럼에도 8% 차이라는거, 정말 경악스러움
만약 히틀러가 안죽고 다시 독일 대선나왔는데 8%차이로 졌다?
그거는 대선 승리가 아니라 히틀러의 건재함을 완벽하게 과시한거라고 판단해도 그르지 않은 판단일듯.
지금의 김문수가 그런 위치에 있다고 봄
고무적인건 부울경이 새빨간 색에서 핑크색으로 색이 빠졌다는거고, 정상적인 분들이 많단건데 그래도 이해는 안됨.
부마항쟁이 있고, 제주도 학살이 있었는데 어떻게 '아묻따 한나라당'이 아직도 유지가 되는건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됐고, 이번대선 말고 이전 대선때 말했던것처럼 '일단 작살을 한번 내고 시작' 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쨈통 하고싶은거 다해~" 는 아니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확실히 고쳤으면 좋겠다는 작지만 정상적인 바람이 있음
...
끝으로, 정말 김문수 40%는 경악스럽다
준스톤이 대의를 위해(?) 김문수 단일화 했으면 또 모를 결과인것같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