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 구체적인 댓글 공작방법 보도.
그리고 리박 스쿨은 내란 수괴가 대선에 당선되기전부터 사무실를 개소 하였다고 한다.
한겨레 = 뉴스타파 보도 영상을 보면,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는 “우리는 이준석하고 이재명을 다 까야 된다.
김문수는 ‘준비된 대통령’, ‘파파미’(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의 준말)라고 하면 된다. ‘정직 청렴하고 유능한 김문수 후보 어깨 위에 윤어게인의 별이 내려앉았다’
이렇게 쓰는 것”이라고 참가자들에게 안내했다. 실제로 네이버 기사에 비슷한 형태의 댓글들이 작성됐다. 댓글 공작은 조직적으로 이뤄졌다. 새벽 6시부터 자정까지 네이버 등 포털에 나온 뉴스에 ‘조장’이라 불리는 책임자가 댓글을 달면 조원들이 몰려가 ‘베스트 댓글’로 만드는 방식으로 김 후보를 띄웠다. 네이버 아이디와 비방용 댓글 샘플도 리박스쿨 쪽에서 제공했다. 네이버 아이디는 24시간 동안 댓글 20개, 공감은 50회로 제한되기 때문에 리박스쿨에서 여러
아이디를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국힘 “아무 관련 없다” 해명 무색. 리박스쿨, 유튜브 동영상 다 삭제 본논객 = 경찰이 잘해줄것으로 믿고 있지만 지난 대선 시점부터 댓글 공작 조작이
시작 되었다고 볼수 있으므로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