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실제 표를 자기 예상한 것 보다 못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거비용 물리기를 당할 수가 있는데

사실, 이 대목은 그다지 큰 타격이 없을 수가 있음 별로 홍보로 쓴 게 없어보이기 때문에

하지만 주변에 바람잡이들(언론등)이 하는 행동을 보면

1. 일단 최대한 선거 공정성에 흠집을 내는 행동을 함.

그럼 '사전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생긴다'는 부정선거론을 믿는 사람들은 본투표를 하게 됨.

언론의 행동은 최대한 본투표장에 모이게 하기 위한 행동일 거라는 거죠.

2.유시민 발언도 애초 설난영씨의 행동과 발언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설난영씨의 발언 자체가 더욱 더 부적절한데

언론은 유시민씨    발언만 부각함.  씨/ 발이 필터링단어랩니다.

3.또 이상한 댓글공작류를 운영했다는 뉴스타파 잡입 취재 기사가 있었는데, 이건 구성부터 훨씬 조직적인 구조를 만드려고 했었던 거 같은데

역시 언론은 그에 대해 잠잠함.  

이건 너무도 편파적이라서 다룰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음. 

언론은 마치 특정 목적으로 위해 활동하는 정당처럼, 그냥 원래 그러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야할 거 같음.   

국힘과 이준석은 물밑조율을 통해 타협안을 서로 납득할 정도로 합의 할 수 있을까?

이준석이 단일화를 하지 않는 이유로, 국힘이 위헌정당으로 수난을 당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이준석의 선택과는 별개로 언론은 그 바탕을 꾸준히 깔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도 저래도 원래 언론이 하던 행동과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