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으러 갔다는거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하드 드라이브를 숨기러 갔다 확신합니다
계엄 장기화 되고 의원들 압수수색도 당할수 있으니
다른 사람한테 시키지도 못 할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는
하드를 숨겨 놓고 국회를 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