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연로 하신 어머니와 함께 본투표를 합니다.

앞전의 사전 선거일에는 근무를 하였고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

6월 3일 연로 하신 어머니와 함께 신성한 주권 투표를 행사 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주권 투표는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이 아닌듯 하지만

최고 권력이 맞고 이는 세대를 이어 다음 미래 세대에게 전해지는

영원한 주권 권력이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에는 주권 보다 높은 권력은 존재 할수도 없고

존재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자존감 있는 최고 주권 국민임을 보여주고 입증 할수있는 방법은

적극적 민주 집회 참여도 있지만 신성한 주권 투표를 올바르게 행사하고

입증하고 보여주는 것은 대다수가 함께 참여하고 선택하는데 그 의의와 보람이 있습니다.

6월 3일 투표 장소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