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지귀연의 감찰 결과를 신속히 발표 하라.
날이 갈수록 발표를 지연 할수록 지귀연의 룸싸롱 뇌물죄에 대한 심증은
더욱 더 확대 될수 밖게 없고 대법원의 신뢰도 급격하게 하락 할수 밖게 없다.
대선의 선거 결과를 보고 발표 한다면 이또한 대법원이 또다시 정치를 하는 것과 같음을 일라.
그리고 전국민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내란 사건에 대하여 누구나 방청을 할 수는 있어도
방송 찰영과 생중계내지 녹화 시청은 불허 한다는 지귀연은 여전히 내란 수괴를 보호하기 바쁘다고
표현하여도 과하지 않다고 본다.
그누가 아니라고 우겨도 지귀연은 내란 수괴를 불법으로 석방 시켰고
내란 사건 재판 전부를 지귀연 재판부에게만 배당한것은 충분히 의심 살만한 배당이므로
대법원은 즉각 내란 사건 재판부를 증설, 변경하고 재판 방송 촬영을 허가하고
어느 정도나마 대법원의 신뢰도를 다시 회복 하기 바란다.
오늘 대법원이 수많은 주권 국민여러분들이 신청한 공개 정보를
공개 하지 않기로 하고 개별 공지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계속 공개하지 않는 다면 대법원의
신뢰도는 더욱 악화 될수 밖에 없으며, 이는 공개 정보 관련 법을 신속히 개정해야 하는
당위성만 높여주는 선택임을 알기 바라며 이말을 전한다.
진짜 대한민국에서는 주권을 이길 권력은 있을 수도 없고
존재 하지도 않는다. 아울러 거듭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라.
지금도 시간은 가고 온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