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관리부실 부정선거 이런 말들이 뉴스에 많이 나옵니다.
심지어는 두명이서 투표 용지를 건내고는 부정선거인 것처럼 조작시도한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중국인이 투표한다.
외국인이 투표한다.
한국어 못하는 사람이 투표한다 등등

누군가가 뒷공작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소설을 써봅니다.
국가 기관이나 어둠의 단체가 사람을 매수혹은 협박해서 부정선거로 보일만한 사건들을 수차례 발생시킵니다.
이를 언론이 확대해서 보도해주고,
정치권에서 이를 받아서 저쪽이 부정선거를 저지르며 우리나라를 북한이나 중국에 넘기려 한다. 
그러니 투표에 적극 참여해서 구국의 영웅이 되어 달라고 외치는거죠.

영화나 소설에서 타국의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없던 스캔들을 만든다거나하는 그런 첩보 영화같은 상황이 떠오르네요.

제가 요즘 소설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이러다 소설가로 등단하겠다고 설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싱숭생숭하니 탱구의 blue나 들을랍니다. 
차분하고 감미로운 음색이 심신 안정을 위해 좋습니다.
가사도 좋구요.

넌 나의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