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에게 해주고 싶은말. 먼저 인간이 되라.
하바드를 나오면 뭐하냐.. 주권 공감 의식이 없으면
그 위임 정권의 대권 권력은 심각한 반민주 권력이 되고 그피해를 대한민국의 전국민에게
전가시키는 극악의 권력이 될뿐이다.
준석이에 유세 현장에서 못난 아들을 위해 0 을 나눠주다가 선관위에 적발 되었으나
선관위에서 가볍게 구두 경고 처리 하였다.
그리고 아래의 뉴스타파 보도와 같이 성상납 관련 보도가 있었다.
뉴스타파가 이준석 후보에 대한 '성 접대' 주장을 뒷받침하는 휴대전화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휴대전화 주인은 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입니다.
경찰은 3년 전 김성진 폰의 행방을 찾다가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김성진 폰 문자를 분석한 결과, 이 후보는 김성진 측이 접대를 주장한 날짜에 실제로 대전에 내려갔습니다.
김성진 측은 이 후보를 위해 실제로 룸살롱과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룸살롱 자리가 끝날 즈음 김성진이 비서에게 '약'을
준비하라고 지시한 문자도 나왔습니다.
일명 '김성진 폰'에는 그가 만난 정·관·재계 사람들의 연락처와 통화 내역, 문자메시지가 빼곡히 담겼습니다.
향후 이 폰을 검경이 확보할 경우 대형 '로비 게이트'로 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준석아 너의 어머니도 여성인데.
너의 젓가락 개망발을 들은 어머니에 마음이
어떠 하셨는지를 먼저 물어보아라.
백년도 못살 삶앞에서 마치 천년을 살것처럼 욕심부려봐야
무슨 소용이 있는냐/
세상을 조금 살어보니
60년도 금방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