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호텔경제학이라면서 10만원 10만원 이렇게 안줄어들고 돈다고 까는데(무한동력이냐고) 이는 가능하지 않지만 중요한건 잠깐 돈이 생겼다가 없어져도 돈이 10만원 보다 훨씬 더 큰일을 할 수 있다는 거임 (08금융위기 코로나 imf공적자금)
10만원이 돌면서 부가가치가 만들어지고 생산이 일어나고 이런 사실을 비유적으로 10만원 10만원돈다 이렇게 설명한거지
손님을 민간소비자로 호텔을 정부로 하면 대략 케인즈적인 모델이 완성되는데 불황기에 돈을 투입해서 유효수요가 일어나서 돈이 투입한 돈보다 더 큰일을 하게 하고 gdp를 늘려 세수를 증대시키는걸 설명한거임
이준석이 한심한건 이 비유를 지지율을 위해 무조건 까고본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