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세력이 정치 혐오 투표율 저하 및 여론 조사 공작,조작에
사활을 거는 극단의 무리수는 반드시 이번 대선에서는 대대적으로
대패 폭망으로 심판 받게 될것이다.
그렇다.
내란 세력이 막파에 공작 ,조작을 할것이라고
어느 정도는 예상 되었지만 대선 후보자 상호간에
비방전과 네거티브를 하고 정치 혐오를 조장하여 종국에는 투표율을
저하 시키고자 하는 검빨간 속내를 숨기지 않고 다드러내고 있다.
이정도되면 대다수 주권 국민여러분은 내란 세력
가짜 보수인 국민의 힘이 정권 약탈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는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보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 비상식 비정상의 내란 세력이
감히 불법 계엄령 내란을 자행하고도 남을 극악의 검빨 세력이라는 사실이
어느 정도는 부연 입증 되고 있다고 본다.
이번에야 말로 우리의 신성한 한표를 저런 저질 정권의 지능적 약탈 세력에게 주고 행사할
주권 국민은 대폭 감소 할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며,
직접 민민주주의를 가장 이상적인 정치 이념으로 판단하는 본 논객은
현정치인중 그나마 주권 국민을 주인으로 모실수 있는 대선 유력 확실 후보는
이 재 명 대통령 뿐이라고 보며, 정권을 주권 국민을 위해 제대로 행사 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