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들 와이프들이랑 같이 밥먹으면서 투표 이야기 하는데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 분들의 가족들도 같은 분위기 아니겠습니까?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내심 안정적으로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마치 제가 출마하는듯한 기분이예요 주변분들에게 투표 독려 합시다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