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뜬 갤럽 여조입니다.
이재명과 김문수가 9% 차이로 좁혀졌어요.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이
이 결과를 인용해서 기사를 폭탄 처럼 쏟아내기 시작하는데
여조 꽃으로 기사 쓰는 언론사는 들어본적도 없는 지역지 정도?
밖에 없어요.
그리고 여론조사 공정이라는 우리공화당 소속 여조기관(직원2명)은 이미 오차 범위
내까지 붙여 놨어요. 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좀 적당히 해야지.
여조꽃 인용을 메이저 언론사들은 안하니까 결국 저런 여론조작기관 여조만 계속
노출이 될텐데 이거 뭐 방법이 없을까요?
아무리 정확하다고 해도 우리 처럼 보는 사람만 봐서야 의미가 없잖아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