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조응천 전 개혁신당 의원이 어제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나이트'에 출연해 "개딸 맛을 덜 봤다"고 직격했는데요.
함께 출연한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도 "비루함을 참으면서 계속 계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박 의원은 "참을 인자를 10개를 쓰면서 살아야 한다"고 토로했는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09182?sid=100 박용진님 국민화합 위원장이신데 저런데서 맞장구 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