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이 극악의 범죄자인지 여부는 이동처만 수사해도 진실이

시사

지귀연이 극악의 범죄자인지 여부는 이동처만 수사해도 진실이

민주인생 0 51,672 05.19 20:45

지귀연이 극악의 범죄자인지 여부는 이동처만 수사해도 진실이

금방 다 드러 날수 밖에 없다.

 

지귀연 지말대로 삼겹살집을 자주 갔는지.. 

말로만 삼겹살 집에 자주가서 소맥을 자주 마셨다고 하면 누가 믿어주나..

이왕이면 영수증을 제시해보기 바란다.

 

그렇다 지귀연의 극악한 범죄자인지 여부는 이동처와

결제 내역만 확인해봐도 다드러 날수 밖에 없고,

 

변호사들이 판,검사들에게 로비 할수 밖에 없다는 것은 보편적 상식이고

이것이 밝혀만 지면 극악의 범죄가 성립되기에 변호사들과 판,검사들은 쉬쉬하면서

불법 거래를 지금도 계속 할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의 변호사제도 구조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무슨 소용이 있냐.

하루를 살더라도 진실되고 당당하게 살기 바란다.

 

참고적으로  본 논객도 예전에 근무하면서 리베이트를 몇번 받은적이 있었지만

정확하게 잡수입 통장에 입금하고 수익 처리 하였다.

 

이는 땅을 파도 10원  하나 나온지 않치만 리베이트 몇푼을 개인이 휭령해도 부자는

될수 없으므로 단 하루를 살더라도 당당하게 살다 가고 싶은 기본 양식과

마음이 돈보다 중하다고 생각해서이다. 

 

네가 아직은 물질 만능 주의에 때묻지 않은 순순한 사람이라는 평가도..

고지식 한것이라는 평가도 있을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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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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