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볼땐 어떤 패가 민주당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자극하면서 "너희가 가지고 있는패 하나씩 까봐 그거에 마춰서 대응해줄께"
이러고 있는거 같음.
제보가 있다 -> 추상적이다
사진을 공개한다 -> 사진만으론 이게 뭐하는건지 알수없어서 민주당이 말하는건 추상적이다
동영상을 공개한다 -> 화질이 좋지 않아 누구인지 확인이 안되고 노래부르고 노는게 법적 문제가 될건없다.
어떻게든 감싸 주기 위해 일단 패가 어디까지 있는지 기다리는거 같음.
이따위면 몇백원 커피 빼먹은거 가지고 유죄 때리는 판사에겐 사형감인데.
절대 "지로국불(지들이 하면 로맨스 국민이하면 불법)"이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