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법부의 현재 흐름을 종합 분석하면,
윤석열 내란 사건을 담당한 판사를 필두로 전 인원이
사실상 12/3 내란을 포함해,
일련의 사건들을 전부
"면죄권 발부"및 "백지화"로 만들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윤석열 무죄 만들기"이지만
깊게 파고 들면, "배후자 범죄 감싸기"꼴로
사실상 군대 지휘하듯
엄청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 되어가고 있습니다.
2. 김건희는 공수처에서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 탄핵 후, 일반인에서 "국정 농단 세력"으로
강하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전정권에서 "사법부 + 검찰"의
"국정 밀착"수준의 관계라면,
수사와 재판에서 필요한
중립성, 투명성, 공정성 부분에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일개 범죄자한테 출석 여부 거부권은 없습니다.
3. 민주진영 언론들이 집중해야 할 이슈는
- 사법부 현황 (= 윤석열 면죄권 작전)
- 개장수와 "교회 사무실"
부문을 한번 조사해보십시오.
의외의 내용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