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인질을 붙잡고 인질을 무기로 테러를 자행하는 테러행위에도...

처음에는 조곤조곤~ 인질협상전문가 등을 동원하고 물이고 테러범들이 원하는 음식도 간간히 주며 

설득하려고합니다.. 

하지만 결국에 설득이 안통하고 인질을 풀어주지않으며 해코지하며 극단으로 몰아간다면..

대 테러작전을 통해 진입해서 제압 하거나 제압 불응 시 다 쏴ㅈ입니다.

김대중 정권 5년 , 노무현 정권 5년 , 문재인 정권 5년 도합 15년...

무고한 대한민국 국민을 인질삼은 반국가, 반체제, 반민주, 반사회 그리고 반민족적 매국노 적폐 기득권

사이비 광신도 집단에게 충분히 이런 전문가들이 설득하고 어르고 달래서 가끔은 달달한 사탕도 줘보고 

그들에게 충분히 설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패악질만하고 무고한 인질(국민)만 희생시키니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무고한 인질(국민)만 죽어나가는데 아직도 설득을 더 해야합니까??

세상엔 설득(말)이 안통하는 상대가 있습니다...

그런것들을 설득하는 행위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국가를 유지 해야하기 때문에 설득해야 하는 것 이고요...

그렇지만 설득을 충분히 함에도 말길 못알아먹고 패악질만 일삼고 사실상 테러행위수준의

악행만 일삼는다면 대 테러작전 하듯 잡아 조져야죠...

그게 국가고 그것이 정의고 그것이 공정이고 그것이 민주공화국의 근간인 법치주의라 생각합니다.

이상주의도 좋지만 그 이상론에 죽어나는 무고한 인질들은 생각하는지..

절대 잊지마십시요

마지막으로 애초에 무고한 국민을 인질로 삼고 권력을 독점하고 패악질을 부리며 떵떵거리는

사실상 악질 테러범죄자들에게 국민이(주권)준 권력(칼)으로 제대로 칼을 휘두르지 않으거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을겁니다..

어설프게 휘두르다 반드시 그 칼은 본인에게 올겁니다...

절대 잊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