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으로 인해 즐기지 못한일들

시사

내란으로 인해 즐기지 못한일들

두딸아빠3 0 66,905 07:24
잡x들의 내란 퍼레이들로 인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님의 책을
천천히 읽어 볼 시간과, 또 매스컴에서 
그 작품을 여러각도로 이야기하는 것들을
들어 볼 시간을 뺏겨 버렸다. 
천하에 도움이 안되는 잡x들로 인해 
세계가 주목한 우리나라의 최고
작가가 짧은 시간만 회자되고, 뭍혀버린게 
너무나 화가난다.

일본에서 그렇게 로비했던 하루키는
낙마하고, 나라에서 별 도움도 받은 것 없이
진정 자신의 능력과 몇년을 외로이 책을
집필하여 만들어낸 그 대단한 결과물인

작가님의 책들과 노벨 문학상의 명예를
잡x들 때문에 충분히 국뽕을 느껴야 
했는데 뺏겨버렸다.

너무나 화가난다. 국민 세금을 지들 돈같이
써대며 그것도 모자라 쿠테타로 평생
해먹으려 했던 두목과 주변의 잡x들이
창작해낸 개 막장 드라마에게 
한사람의  소중한 인생의 시간을 갈아넣어 
만들어낸 명작들을 뺏겨버린 아주 더러운 
느낌이다.

영화 하얼빈의 이토 히로부미의 대사가 
떠오른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어리석은
왕과 부패한 유생들이 있지만, 국난이
있을때마다 맞서 싸우는 받은것도 없는
국민이 있어 골치아프다‘

받은것도 없이 우리 국민의 자부심을 키워준
한강 작가님과 불의와 맞서 싸웠고, 아직도
내란과 싸우고 있는 우리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하다~! 끝까지 화이팅!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04(2) 명
  • 오늘 방문자 10 명
  • 어제 방문자 2,658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577,579 명
  • 전체 게시물 94,137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6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