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판타지를 바라지 않지요 ?
그냥 그저 정직하게 살고 정직하게 바라보고 그 정직이란게
과연 무엇일까요? 소년공 초딩 하고나서 세상을 바라보면서 그 당시
끔찍한 무엇을 봤을까요 ? 그는 아주 깊은 심연을 봤습니다 나는 그를 지지하는게 아니라
그냥 인간 자체로 뭐 이런 샊이 다있나 합니다 그의 서사는 정말 말을 담기 힘듭니다.
지금 뉴스는 국짐의 뉴스로 뒤집혀있지만 우리는 우리대로 팝콘 먹으면서
아주 강력한 집결을 필요로 합니다 게네들이 뭐하건 우린 우리꺼만 한면된다 머 그런말....
끝까지 주변인들을 독려 합시다 투표하라고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