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댓글만 적지 이렇게 게시글을 많이 올리지는 않는대(안하는데의 줄임말 맞는지..),
조국혁신당에서 이번에 좃씨포함10명의 대법관탄핵준비중이라고 했습니다.
정말이지 민주당에서 껄끄러운걸 우리당에서 앞장선다는것에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글을 적습니다.
조국혁신당에 다행하게도 아는이가 2명 있습니다. 한분은 같은지역의, 한명은 엉뚱하게 어릴적 알던 친구...
저를 포함해서 그 두사람이 모두다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이 될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다만, 이상하게 의견이 다른점이 있는데,
저는 그 두분(한분이 연배가 2년형님이라 그냥 두분지칭하겠습니다)이 낙관적인게 이해가 않가네요.
조국혁신당에선 분명 대선주자 없다고 발표했지만,
얼마전 대법선고후 우리(조국혁신당)도 만약을 대비해서 후보를 내야한다라는 걸로 대화를 했었는데,
두분다 우리 대선주자 없을때는 당연히 이재명이지 했던 사람(분)들이,
우리가 대선주자내고 마지막에 통합하자... 그럼 당연하게 이재명분을 찍어야하는데,
머뭇거리며 그럼 그때되면 그냥 선거날 쉬겠다.... 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아니 당연하게 이재명당선되는걸 멀 나까지 나가서 투표를....
아니 왜그러시냐... 당연하게 이재명이 돼야하는거 아니냐.. 하고 물어도 어차피 된다.....................
부디 더불어민주당님들 생각하세요.
이재명의 지지율... 일반적으로 생각해보세요 80, 혹은 90퍼센트 나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여론조사지지율(꽃 포함) 해봐야 47퍼입니다.
상대라고하면 모한데 저 멍멍이같은것들도 36퍼입니다. 그것도 통합전입니다.
이번에 무조건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이라고요???
바로이전 이와윤때 포인트차 생각 않나시나요?
여기서 무슨 다른대체후보같은소리를............
조국혁신당의 당원이지만 크게 한번 말합니다.
이번에 이재명이 않돼면 그 누구도 않됩니다.
왜 이재명 이외에 다른 대체방안을 생각하시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