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타’ 하노버 이현주, 새해 첫판서 결승골 어시스트! 시즌 첫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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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타’ 하노버 이현주, 새해 첫판서 결승골 어시스트! 시즌 첫 도움

진수 0 1 09:28
지난 14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 ‘2024 전국 실업농구 연맹전’ 마지막 경기 종료를 알리는 버저가 울렸다. 47대 46의 1점 차 치열한 승부. 한국 여자 농구의 전설로 불리는 박찬숙(65)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감독이 눈물을 흘렸다.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쥔 채 환호했다. 작년 3월 창단한 실업팀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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