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동엽 오선진 강진성 포함’ 키움, 23일 스프링캠프 출발 6일 훈련-1일 휴식 ‘강행군’
이민호 심판이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SSG전에 구심으로 나서고 있다. 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KBO리그 역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베테랑 이민호 심판이 옷을 벗었다. 심판 계약해지는 최초다. 문승훈-추평호 심판도 정직 3개월. 한국야구위원회..